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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자료 공유

오늘 토플시험 후기, 복원, 모범답안 (2019 12월 14일)

 

안녕하세요, Han 선생님입니다.

오늘 2019년 12월 14일 토플 시험은 다들 잘 보신 것 같으신가요?

 

오늘 저도 토플시험을 봤기 때문에 시험후기를 말씀드리고

1) 기억 나는 선에서 문제 복원과

2) 직접 녹음하고 작성한 스피킹 라이팅 모범답안까지 드리겠습니다.

제 후기는 찌라시 후기랑 다르게 믿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고해커스 토플 Q&A 게시판을 보면 맞는 말도 많지만 이상한 얘기도 많아서...

제가 딱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리딩 지문의 경우 저는 3개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상 (저도 헷갈리는 문제가 2개 정도 출제됨. 나머지는 무난무난)

1번 지문은 Cognitive Maps of Animals. 동물, 곤충들이 migrate을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기억나는 내용: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 혹은 자손을 잘 키우기 위해 이주를 한다. 고래는 하늘을 보거나 해안가 같은 environmental cues를 이용한다.  Monarch Butterflies는 여름--겨울 이주 사이클 동안 몇 세대에 걸쳐 이주를 한다. 아마 genetic imprinting이 된 것 같다. Monarch butterfly가 이주하는 것이 왜 remarkable 한지 묻는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요, A보기가 4000km정도를 이동하기 때문에, B보기가 winter-summer cycle을 이용해서 알을 좋은 조건에 낳기 때문. 저는 butterfly 문단 전에 나오는 고래 문단 초창기에 먹이, 자손 cycle이야기가 나오고 문단은 다르지만 둘 다 거기에 대한 예시기 때문에 햇갈렸지만 B번 보기를 골랐습니다. 아마 여기서 오답률 장난 아닐듯...

그다음 구름이 끼어서 environmental cues가 없더라도 비둘기 같은 새들은 Biomagnetite 라는 머리에 박힌 철을 이용하여 지구의 자기장을 느껴서 알아서 길 찾음. 예외적으로 @@@새가 있는데 얘는 북극성의 위치로만 자기 위치 파악함.

Summary question 난이도가 헬. 4개 보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음. 다시 생각해보니 1개를 틀린 것 같음. 이 지문에서 2개의 고난이도 문제가 나왔네요.

 

2번 지문은 1800년대(?) 시골 소작농들이 제조업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

도시에서 옷에 대한 수요가 너무 많다 보니 원래는 소작생활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나간 농부들이 조금씩 제조업을 집에서 해서 참여. 좋은 추가적인 인컴을 만듬. 많이 참여한 이유는:

1) 초기자본이 거의 필요하지 않음 (기계 하나 사면 끝+원재료 쌈)

2) 농산물 시장에 팔러 가면서 옷도 같이 팜

3) 기존의 gender roles에 위배되지 않음 (남자는 어느정도만 참여하고 여자는 옷 만들고 애들도 도와주고)--프랑스(?) 한 마을에서는 여자랑 애들이 전부 다 하는 예시 나오고 이거 문제에 출제 + 이 3개 나오고 아닌 것 except 문제 출제)

하지만 나중에 워낙 많은 옷들이 만들어지면서 돈을 잘 벌지 못함. Entrepreneur에 너무 크게 의존하는 형태가 됨. 고용자 입장에서는 가내수공업이다 보니 quality control하기 힘듬. 질 나쁜 상품은 헐값에 팔림. 그래서 여자들 training workshop도 생기고 함.

문제 난이도는 쉬웠음.

 

3번 지문은 Chrondrites라는 운석에 대한 이야기었습니다.

Chrondrites라는 운석을 보면 Chrondules라는 알갱이들이 보이는데 이것이 초창기 태양계를 구성한 물질과 같은 물질이라 지구나 다른 행성들 내부를 알 수 있는 근거가 됨. 이 알갱이들은 녹았다 재구성된 흔적이 없어서 (문제 출제) 태양계 형성 원본 물질임을 짐작 가능함. Chrondrites 종류는 여러개가 존재하고 각자 composition이 다름. 특히 철이 많이 함유된 chrondrites는 행성의 질량에 변화를 많이 줌. 행성의 질량은 단지 형성 중 떠다니던 iron rich chrondrites의 존재 유무에 따라 결정됨 (The mass of rocky planets are determined by the amount of iron rich chrondrites that happened to exist at the time 정도로 나온듯. 문제 출제)

문제 난이도는 쉬웠음.

 

전 리스닝 더미가 나와서

1) 컨버-렉처-렉처

2) 컨버-렉처

3) 컨버-렉처

이렇게 나왔습니다. 더미는 무엇인지 모릅니다.

순서는 정확히 기억 안나서 조금씩 섞여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이는 난이도는 ! 2~3 answer questions가 많이 나왔으며 나머지 문제들도 보기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음. 리스닝에서 1개정도 틀린 기분이 들고 정말 망하면 2개까지 나갈 것으로 판단. (시험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집중을 덜 했네요. My bad!)

 

첫 번째 컨버는 resident hall 을 짓겠다고 남학생이 쓰는 parking lot을 봉쇄하고 멀리 있는 다른 곳을 쓰라고 함. 여자 상담사는 parking ticket을 굳이 차 유리에 안 붙여도 요즘은 번호판 스캐닝을 통해서 컴퓨터로 확인 가능하다 함 (문제 출제). 학생은 자기가 학교 랩실에서 하는 일이 매우 demanding 해서 irregular schedule 대로 움직여야 하니 grant and exception이 가능하냐 물어봄. 하지만 상담사는 out of my hands라고 하며 (문제 출제) 요청서를 head에 제출하라 함. (요청서를 쓰라 한건 확실한데 직접 가서 말하라는 문제 2개?3개? 고르는 보기가 출제...제가 놓친 내용인지 그냥 오답인지는 현재 모름). 마지막으로 20개?25개? 의 exception request를 받았으나 1명만 처리되었다 하면서 안 될 가능성이 높다는걸 암시(문제 출제)

 

다음 렉처는 Self-healing plastics.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조 시에 special chemicals들이 있는 Capsule을 내부에 합쳐서 플라스틱이 깨질 시 여기에서 나오는 물질이 고쳐줌(문제 출제). 하지만 같은 곳이 다시 다치면 자가치유 불가능. 두 번째 방법은 layer마다 healing chemicals를 주입해서 제조하고, 다칠 때 마다 남아있는 chemical들이 그 곳으로 가서 고쳐주기 때문에 조금 더 나은 방법임. 둘 다 surface erosion, deep punctures는 치유 못함. 그리고 자가치유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됨 (문제 출제). 또한 너무 비싸서 commercial use가 아니라 aerospace industry에서만 씀. 예시로 인공위성이 나옴. 핸드폰과 같은 곳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많은 개선과 가격경쟁력이 있어야 함. 미래에 올지도? (문제 출제)

 

다음 렉처는 Vaudeville Theatre 이야기. 미국에 1800년대후반~1930(?) 까지 존재했던 여러가지 잡동사니를 다 묶어서 했던 공연인데, 음악, 마임, 서커스단, 영화 등 다 섞어서 짬뽕시키고 유랑하며 공연함. (1번 main idea 문제 보기가 정말 다 마음에 안들었음. 저는 the evolution of two types of art로 골랐는데...틀렸을 수도?) 이러한 공연은 당시 entertainment에 관심이 많던 대중들의 수요 때문 (문제 출제). 나중에 Movies가 드디어 추가가 되었는데 영화가 밴더빌을 망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같이 성장하는 관계였음 (메인 핵심). 절대로 도시에서 영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다른 곳으로 퍼진 것이 아님 (문제 출제) 오히려 캐나다와 같은 변두리 지역까지도 밴더빌이 퍼짐 (문제 중 Vaudeville was more popular in rural areas than urban areas가 나왔는데 전 비교급으로 나온건 기억 안나서 고르지 않음. 하지만 불확실). 처음 밴더빌에 포함된 영화는 5초짜리 기침하는 아저씨 정도임. 그냥 기술의 신기함을 보여주는 정도. 예로 전기가 처음 대중들에게 소개되었을 때도 밴더빌에서는 마술쇼같은 전기 사용 정도만 보여줌. 신기한 잡동사니 모음집 정도? (여기서 3가지 고르기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상당히 까다로웠음). 

 

다음 컨버는 Infant-directed speech 이야기. 어른들이 갓난애기들에게 목소리톤을 높이고 천천히 말하는 것이 아기들의 언어발달과 정서적 교감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 자기 사촌동생에게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고 싶어함. 하지만 진짜 교수를 만나러 온 목적은 수업 ppt 발표 중 강아지에 관한 dog-directed speech(?) 를 할 수도 있냐 물어봄. 강아지에게도 교감이 잘 되는 것이라는 연구도 있기 때문. 필요하면 교수한테 메일로 보내준다 함. (문제 중 she is excited that she can work with her little cousin?과 she was surprised that a lot of research had been done in the field 중 매우 헷갈렸음. 저는 전자를 고름. 후자는 강아지 관련된 연구에다가 자기가 뒤에 할 실험 이야기를 보아하니 연구가 엄청 많이 된 것 같지는 않음...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는 수업은 "INTERPERSONAL communication(?)" 수업이라며 사람대 사람임을 강조 (문제 출제). 여자는 결국 자기 사촌동생한테 실험을 한다 함. 아기들이 1) 자기에 관한 이야기/자기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반응을 잘 하는지 아니면 2) 단순 말의 톤이 높은 것 때문에 반응을 하는지 증명해보기 위해 톤 높여서 다른 토픽에 대한 대화와 톤을 낮춰서 자기 이야기/관심사 이야기를 해보기로 결정함

 

다음 렉처는 경제학. Classical economics VS behavioral economics VS 합친 버전 (이름 기억X). Classical economics에 의하면 인간은 rational being 이며 항상 자기에게 필요한 선택을 하기에 수요와 공급이 딱 적합한 곳에서 만나는 efficient market hypothesis를 제시함. 하지만 이것은 틀림. 버블과 버스트가 존재해서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투자를 함. 네덜란드 튤립 버블을 예시로 줌. 그래서 Behavioral economics가 등장함. 사람은 절대로 이성적인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감정에 끌려다니면서 비이성적인 선택을 함. Animal spirit임 (문제에 출제됨. 예상치 못한 animal spirit 문제 갑툭튀 + 보기 마음에 안듬). 예를 들어 비싸게 산 stock이 있고 싸게 산 stock이 있고 inherent price가 같아도 비싸게 산 stock의 값어치를 높게 평가함. 하지만 교수는 이 두가지 이론을 합친 조금 더 중립적인 이론인 @@@economics를 선호. 경제 불황이나 호황일때는 irrational 하게 사람들은 행동하지만 평범한 상황에서는 rational 하다고 자기는 생각.

 

다음 컨버는 Literature assignment 이야기. 학생이 어떤 Poem을 분석한 것에 대한 점수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교수를 찾아옴. 하지만 자기도 읽다보니 무엇이 문제인지 알겠다 함. 문제에 대한 대답이 아님 (off topic--문제 출제). 그리고 교수는 이런 오프토픽 에세이들을 자주 본다 함 (문제 출제).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흐름과 개연성, 쓴 목적, 디테일 전부 별로라 지적함 (문제 출제). 예를 들어 글쓴이의 친구인 Suzy에 집중하면 얘네의 관계 ups and downs가 이 사람 작품의 어떤 부분들에 반영되는지에 대해 쓰라 함 (suzy 왜 말했냐 문제 출제). 학생은 이제 이해했다 하며 다시 써도 되냐고 물어봄. 교수는 쓸려면 써도 되는데 그 시간에 다음 에세이를 잘 쓰라 함. 왜냐하면 4가지 제출 페이퍼 중 제일 낮은 점수 하나는 어차피 점수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 게다가 다음 페이퍼 주제도 이번 주제랑 비슷함 (다중 선택 문제 나옴). 마지막에 Still, don't be too specific. 이라는 잔소리를 하며 컨버 마무리.

 

다음 렉처는 Mayan Civilization 유적지 이야기. LiDAR이라는 레이저 기술을 이용해 과테말라 마야 유적지가 있던 숲속을 상공에서 관찰해보니 60,000개의 Mayan structures 발견됨. 이것은 마야 문명에 대한 우리 이해도를 뒤집음. 1km 평균 사는 사람 수 x 면적 + 60,000개의 structures를 고려하면 대략 @@@만명이 살았다는 뜻. 하지만 그렇게 많은 인구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농작물이 많이 필요. 즉, 그 지역 생산량을 초과하기 때문에 무역을 했다는 뜻이 됨. Salsh-and-burn agriculture했다 믿었는데 아님. 지금까지 마야 문명은 주변 국가들과 항상 전쟁중인 것으로 알았었다. structures중 침입에 대비한 구조물들이 많아서 전투는 많이 했을 것이지만 (문제 출제) 무역도 같이 한 complex society 인 것으로 추정. 또한 이동을 허락하거나 막을 수 있는 다리같은 구조(?)가 있는데 20km정도 되는 초장거리 구조 발견. 

 

스피킹 난이도는 쉬움/보통

스피킹 1번은 If you were to go an art museum, would you go there alone, or with your friends or colleagues? Which do you prefer and why?

2번 컨버는 Student letter였으며 포인트는: The school should introduce an online library book return request system(?) 이었습니다. 빌려간 사람이 요청이 들어오면 5일 내로 반납하게 만드는 그런 시스템이죠. 컨버에서 여자는 여기에 동의하며 

1)  학생들이 잔뜩 빌려놓고 다시 안 돌려놓음. Research paper 위해 이것저것 다 빌려놓고 집에 놓고 책을 다 쓰지도 않으면서 반납도 안함. 고로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봄.

2) Return request를 받고 5일내로 copy하면 됨. 실제로 학교에서 프린트할 페이지 넘버만 지정해주면 공짜로 복사해주는 곳이 존재함. 그거 쓰면 아무 문제 없음.

 

3번은 Magnetoreception 내용. 동물들이 지구 자기장 느끼는 이야기. 렉처에서는 The blind mole rat이 예문으로 나옴. 평생을 지하에 살며 channels를 형성하고 잘 곳, 먹이 보관함인 chambers도 지음. 이게 maze (미로)마냥 복잡하다. 밖에 surface-dwelling animals는 나무, 별과 같은 environmental cues가 있으나 지하는 그게 없는데도 얘네들은 길 잘 찾음. 그 이유는 magnetoreception때문. 코 주변에 crystals가 있는데 이것이 자기장 느낄 수 있음. 

 

4번은 옛날 문명들이 농작물을 pests로부터 어떻게 보호했는지 2가지 방법

1) Used natural substances to protect their crops. The Greeks and Romans used natural substances like animal fats to protect their crops from pests, as animal fats were toxic to them. They coated their crop leaves with animal fats to ward off pests. (쓰다보니 영어로 썼네요. Sorry!)

2) Took advantage of natural predators of pests. 예시로 Chinese farmers들은 a certain type of beetle이 곡물 망쳐서 얘네 천적인 개미를 풀어서 개체수를 줄임.

 

라이팅 난이도는 EASY

통합형 라이팅: Lionfish 라는 인도쪽에서 서식하는 생물이 존재, 하지만 Atlantic ocean으로 외래종으로써 침입해서 산호초 (coral reef) 생태계 교란중. 리딩은 얘네를 먹으면 문제 해결이 어느정도 된다 하는데 리스닝은 반대함.

리딩: 냠냠 잡아먹자

1) Atlantic ocean에 천적 부재. 사람들이 먹어주면 이득.

2) Benefits for the fishing industry. 기존에 먹는 물고기들은 overfishing 당해서 회복을 해야 함. 얘네 먹자.

3) 건강에 좋음 (low fat에 vitamins, minerals, protien 함유량 높음)

 

리스닝: 먹지말자

1) Selective Harvesting 불가능. 포획 시에 주변 물고기도 같이 잡히기 때문에 산호 주변에 사는 native species도 피해봄. Endangered 된 애들 죽으면 피해가 막심해서 오히려 손해봄.

2) 수요 때문에 lionfish fishfarms를 설립하는 인간들이 있을 것임. 만약에 여기서 탈출하는 애들이 있을 시에 지역 생태계 피해봄.

3)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음. 이유는 얘네들이 어떤 microbe 를 먹는데 이 생명체들은 독성 물질(toxins)를 배출함. 고로 사람이 이 물고기를 먹으면 이 독성 물질에 노출되어 aches, vomiting, nausea(?--nausea인지 잘 기억 안남) 와 같은 문제를 겪을 것임.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생선 하나하나 다 검사해서 시장에 내놓는 방법 밖에 없음.

 

독립형 라이팅: Should all university students be required to take at least one course about cultures outside their own country? 

 

 

어때요? 본인이 직접 이해했던 것이랑 거의 같나요?

일부 달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득점을 목표로 할수록 되게 채점이 엄하지만 적당한 점수를 원하는 학생들에겐 후하게 점수를 주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부분이나 틀린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망하면 118정도 나옵니다...)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을 위해 제가 미처 기억하지 못한 내용들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1) 공감 버튼을 눌러주시고

2) 블로그 구독을 해주시고

3) 이메일 주소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오늘자 토플 스피킹 라이팅 모범답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SP, WR은 어떻게 하면 고득점이 나오는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Reference point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