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준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수업문의를 주시는 분들께서 아직도 토플과외를 하냐고 많이들 여쭤보시는데, 당연히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계속하고 있었으며, 이제는 결혼을 해서 동업자에게 학원 운영을 맡기고 방학특강때만 제주를 가고
저는 서울에서 강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수업 질의 차이가 없어서 거의 대부분 원격입니다).
기존에 올렸던 토플 115점 이상의 고득점자 후기 이후로도
토플과외 115~120점 달성 후기들! (영어특기자, 특례, 재외국민, 국제학교, 외고, 특목고)
안녕하세요, 이한준 강사입니다. 최근에 수업이 너무 많고 새로 개업한 학원이 있어서 글이 뜸했네요. (학원 이름은 K&L EDU고 제주 영어 국제도시에 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서 슬
toeflmaster.tistory.com
정말 많은 후기들이 쌓였는데 너무 바빠서 굳이(?) 올릴 필요가 없어서 많이 늦었네요.
언젠가는 학생분들께서 전달주신 소중한 후기들을 다 올려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지 감이 안 오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이 글도 임시저장한 지 6개월 만에 올리네요
1.


몇 개월 간격을 두고 수업을 진행했던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110점으로 저를 찾아온 이후, 8시간 수업 이후 117점을 만들었습니다.


후기를 너무 오래 올리지 않은 탓에 수업을 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항상 잘했던 것으로 기억했는데
옛날 문자/카톡 기록을 보니 실제로 110점 받을 당시에는 기본기가 많이 흔들렸나 봅니다...!

피드백을 빠르게 적용시켜 117점을 받아낸 이후, 충분히 높은 점수라 저는 굳이 토플공부를 더 안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학생 스스로 확실하게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그 이후로도 스스로 시험을 여러 번 봤나 봅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계속 오르지 않자 많이 답답함을 느껴, 입시 마지막인 8월에 잠시 2회 수업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WR이 약하긴 하더군요ㅜ
문제점을 말해주고 수업 2회 후 바로 120이 나와줬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이대에 합격했습니다!

아무리 WR 28+은 완전히 운빨이라 해도,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30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것을 보여준 케이스입니다.
https://toeflmaster.tistory.com/65를 보시면 채점 기준 왜 랜덤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17+는 LC1점 변수와 WR2점 변수로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나올 수 있기에
사실상 만점과 동점이라고 제가 10년 넘게 말해온 내용입니다.
2.



수업을 했던 시기가 고 2라 2024 특기자로 지원했던 학생입니다.
당연히 이대는 붙었겠죠?
매우 조용한 편이었으나 무난 무난하게 다 잘하고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습니다.
114+부터는 1점씩 올리기도 매우 힘들어지고, 전 과목을 완벽하게 소화를 해야만 올라가기 때문에
살짝 운이 좋게 116점을 받은 다음 113~114점 받으며 왔다 갔다 하다가
수업 이후 119점으로 향상된 모습입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113~114 캐즘에 빠져서 1년을 넘게 고생했던 적이 있죠.
그때도 한 10번째 시도 만에 운 좋게 한 번은 116이 떠주긴 했습니다. (당시 저는 118 마무리)
다만 한 과목이 오르면 한 과목은 내려가고... 총점이 같아지는 상황은 겪어봐야 압니다. 사람 미쳐버립니다.

그래도! 수업을 통해 기본기가 세팅된 이후는 제가 강조하던 대로 시험을 많이 봐주면 결과가 거의 필연적으로 나옵니다.

실제로 준비가 되면 이제부터 시험을 보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그전까지 보는 것은 개인 자유나
운에 의존해야 하고 시간, 금전적으로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역시나 실력을 올린 결과, 안 오르던 점수가 향상됩니다.

3.

중국에서 특례 전형을 준비했던 친구입니다.
인텔리프랩이라고 12년 전? 에 중국에서 제가 초청강사로 갔던 학원에서
아직도 확실하게 올려줄 쌤이 필요하면 저한테 수업을 넘길 때가 있습니다 :)

예전 대화 기록을 보니 SP 29, WR 26점이었으나
실력 면에서는 SP 25~26, WR 29~30에 가까웠네요.
2시간 동안 문제점 분석 및 채점기준 설명 후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기본기가 좋기 때문에 바로 119점!
그리고 높은 내신과 다른 기타 스펙으로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올라운더네요.


라이팅도 정말 잘 쓰는 친구였습니다. 제가 인정할 정도면 정말 잘하는 것입니다.
이런 친구를 26을 줘버리는 ETS란...
그래서 기본기 향상뿐만 아니라 정확한 채점 기준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후 동생도 맡아서 토플 경험 제로->114로 만들어줬으나
이 글에는 공간 부족으로 못 들어가니 패스
4.



블로그를 보시고 우연히 연락 주셨던 학생과 학부모님이셨습니다.
2022년도인데도 제가 홍보글을 너무 안 올리니 지금도 수업하시냐 묻는 게 많이 찔리네요.
상담 스타일을 보시면 저는 항상 맞춤형으로 필요하다 판단되는 부분 위주로 진행해 드립니다.
첫 시험인데도 rc lc 만점에 sp wr 28, 27을 찍었으면 당연히 기본기는 어느 정도 보장된 친구겠죠?
그러면 운으로 114가 나왔던 게 아니라면 117+는 금방 만든다 판단하고 스피킹 라이팅 수업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첫 수업 이후에도 꽤나 잘하고 포텐이 보이니 평소와 같이 '토플 시험을 보지 말라'라고 하지 않고
봐도 나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토플과외를 2번 진행하고 바로 결과가 나와줬네요.
(종종 결과를 물어보면 답장이 없어서 망한 줄 알고 체념할 때가 있는데 알고 보면 점수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도 결과 연락 답장이 4개월 뒤에 왔네요!


5. O지O
시간: 12시간 15분 1년 걸쳐 진행
점수: 토플시험 처음. 110 (타 학원 모의시험)->114->116->118->119
수업 방식: 원격 화상 수업
의대 합격, but 카이스트 진학
학원 모의테스트를 110점 받고 어머님께서 문의를 주셨습니다.
첫 수업 하자마자 제 기준 SP WR 117+ 가능성에 바로 합격해서 잘한다고 했습니다.

우선 첫 시험입니다.
아마 4시간 정도하고 봤을 것입니다.

SP은 잘했는데
리딩 라이팅이 조금 약해서 계속 불안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이후 116을 받았는데도 리딩이 27점으로 매우 아쉬운 점수가 나와버리고...(리딩만 30이면 119인데ㅜ)
그리고 다음 시험에서는 나머지를 다 거의 만점을 찍었지만

에세이가 불안하다고 제가 처음에 지적했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토플 통합형, 토론형 라이팅 (디스커션 에세이) AI, 사람 채점 기준 대방출
안녕하세요, 이한준 강사입니다.https://toeflmaster.tistory.com/62 e-rater 토플 에세이 채점 AI 사용법 및 라이팅 채점 기준안녕하세요, Han쌤입니다.지난번에 ETS의 AI인 e-rater 프로그램 사용방법 설명을
toeflmaster.tistory.com
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 개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점수가 내려가기 때문에 논리 이슈나 내용오류로 확 내려갔습니다.
이게... 저도 하나씩 남의 글 가지고 트집 잡고 지적하기 너무 싫은데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하나씩 말해줘야 점수가 오릅니다.
당시 116점을 받고 SAT도 1500점대 중반의 실력자 친구에 의대까지 합격할 정도의 말도 안 되는 스펙과 지적 능력을 가진
친구인데도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니 제가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면 꼭!!!!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간혹 인정하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T들은 콕 집어서 오류 잡아주니 좋아하고 극 F는 상처받는 느낌?)
아무튼 그래서 문제점을 다시 잡아주니 118점 달성!

저는 모든 글에서 말하듯이 117+는 사실 동점이라 어느 정도는 그냥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하긴 했으나,
그래도 실력비례해서 점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니 편안 마음으로 시험을 보라 했고
수업도 신 유형인 discussion essay에 맞춰서 진행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의대는 118+만 거의 받고, 120만 받아주는 곳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3년 특례 의대전형은 살벌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네요.

하지만! 중간에 또 미끄려져서...
118점의 실력자인데도 역시나 WR에서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OUT입니다.
그만큼 Discussion essay 논리, 공감되는 내용, 포인트 증명이 중요하고
통합형은 1곳이라도 크게 틀리면 안 됩니다.
결국 119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의대를 합격해도 카이스트를 선택한 것도 엄청 멋있네요!
6. 강OO
시간: 6시간
점수 115->119
수업 방식: Zoom

SAT 1590...(1600 만점)에 원어민/교포인데도 토플점수란 저런 존재입니다.
저는 SAT공부를 따로 안 해보기도 하고 문학을 잘 못해서 저도 연습하기 전에는 1590 안 나올 것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모든 글에 빠짐없이 말씀드렸죠?
WR 28+는 랜덤이고
SP은 26~27은 그냥 실력 좋으면 대충 나오는 점수고
그 이상부터는 채점 기준 때문에 원어민이라도 연습을 하고서 봐야 한다는 것!
SP만 6시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강세/억양/속도 면에서 고칠 부분이 많아서 고치고 SP30 찍고 끝.

6시간 수업 이후에도 제가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는 아니었는데 스스로 연습을 더 해서 올린 것 같습니다.
영어를 정말 잘하는 친구니까요!
7.
성함: 황OO
점수: 105->118
시간: 4시간
수업 방식: Zoom 화상 수업



영국 대학원 유학 장학금을 위해서 시험을 준비하셨던 것 같습니다.
기본기가 좋으셔서 4시간 만에 쭉 오르고 끝났습니다.
대학원에 토플 118점 들고 오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 장학금은 확정일 것 같습니다!
8. 정O이
입시 마감 직전 4시간 진행 일주일 컷
106->113->118점
Zoom 온라인 과외

영어특기자 학생입니다.
기본기가 좋고 열심히 해서 딱 수업 2회 수업 후 점수받고 토플 끝났습니다.
8월 27일에 9월 초 입시 원서 제출을 일주일 남은 상태로 찾아온 친구였습니다...!
제 umm... 에서 당황스러움이 조금 느껴질 것입니다.

처음 점수를 보자마자 일주일 밖에 안 남은 이대 어학특기자 입시를 추천하지 않으려 했는데
SP이 노력 없이 27점 나왔다는 뜻은 희망이 보인다는 뜻이고
일단 LC30점 나올 정도면 나머지도 나쁘지 않게 할 수 있으니 불가능하다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저 사이에 통화를 하고 sp실력을 체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O이 학생은 머리도 좋고, 빠릿빠릿한 성격에 실력 자체가 좋은 친구여서 현재 점수 상관없이 바로 118 받고 끝났습니다.

사진 속 톡은 120점 받은 톡이고 제가 그 정도로 잘한다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친구들 많지 않죠.
이대 합격 이후 장학금까지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실력파 친구라 제 수업 비용이 부담되거나, 기초 SP WR 연습이 필요하신 분들께 선생님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117+ 나온 학생분들 중 Best of the best만 추천드리는 것이니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9. O현O
11.5시간 수업 진행 2주 컷
토플시험 경험 X -> 첫 시험 116 -> 두 번째 시험 118
중국에서 Zoom 수업 진행

약 10년 전에 중국에서 초청강의를 했을 때 알게 되었던 학부모님의 셋째 막내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첫째 따님을 114점으로 일본 명문대를 보냈었죠!
현O 학생은 참 착하고 실력도 좋은데 영재(?)라 그런지 복습과 숙제도 거의 안 하고 급한 게 전혀 없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토플 준비 시간이 2주 정도 있던 것에 비해 너무 여유롭던 것 때문에 많이 답답했지만 처음 116점을 받으면서 깨지고(?)

마지막 이틀 정도 처음으로 열심히 해서 딱 118 받아내고 잘 끝냈네요!

이것도 WR28~30 운빨 시험이라 그렇지, 막바지에 정말로 잘해서 실제로는 120 나올 수 있었습니다.
신경만 쓰면 뭐든지 잘할 친구입니다.
약 10년 전에 의대 준비했던 똑똑한 학생 중 117 나온 남학생과 이 친구가 117+ 나온 학생들 중 유일하게 대충 했던 친구 같습니다.
재능러
10. OO리
116->118
4시간 진행
수업방식: 화상수업

원래 스스로 116점까지 찍어봐서 무난 무난하게 잘했습니다.
(사진은 마베스지만 날짜를 보시면 다 같은 날짜입니다)

총점 2점 증가면 118점이 나온 학생들 중 가장 점수가 안 오른 케이스네요.
중간에 에세이 30점도 나와줘서 My best score는 당연히 120입니다.

오늘 공유드린 118점 학생들 대부분 그렇듯이 28+랜덤 점수인 에세이가 역시 발목을 잡네요.

이대 국제학부 잘 합격했는데 그때 당시 입시에 대부분 116+만 합격했던 것으로 기억해서 씁쓸하네요.
그렇지만 그다음 해부터는 113점부터도 이대 국제학부를 꽤나 합격해서 신기했습니다.
11. O시O
10시간 진행
???->111->118
Zoom 원격 수업

중2 때 수강을 했던 친구입니다.
어머님 카톡을 시O 어머님으로 저장을 안 해서 초창기 상담 내용은 현재 못 찾겠는데,
111점을 보고 잘했다고 한 것 보면 아마 토플 시험을 저와 처음 준비했거나 더 낮은 점수로 시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친구는 글쓰기 실력이 매우 탁월했습니다.
논리 이슈는 살짝 있었으나 중학생 수준이 아니라 117+ 받은 분들 중에서도 탑 클래스 글쓰기 레벨이었습니다.
스피킹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리딩 리스닝이 조금 약해서 금방 잡을 수 있으니
117+는 거의 보장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첫 시험이니 LC에서 미끄러져서 111점이 나오고

*원래 준비가 되기 전 까지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계속 꼭!!!!!! '준비 된 상태로' 2~3번은 봐야 한다고 제가 신신당부드리는 것입니다.

영어는 참 잘하는데 숙제를 한 번도 제대로 해온 적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었네요.

다만 기본기가 좋고 제117+ 인증마크를 받은 친구라
국제 중학교(?) OR 국제 고등학교 입학 준비로(?) 바쁘다 해서 1년 정도 토플을 놓았다가
그냥 혼자서 추가로 봤는데 118점이 바로 나와주네요!

심지어 국내파 학생으로 기억했는데 진짜 말도 안 되게 잘합니다.
가끔씩 이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제주 국제학교를 유치원 때부터 고2정도까지 다녔는데도 토플 80도 안 나오면서 영어를 잘 못하는 애들도 있고,
유학 생활을 7년 이상 했는데도 토플 80도 겨우 나오거나 안 나오는 경우도 왕왕 있고....
국내파인데도 그냥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어적 재능 + 미드/영화/책 등에 대한 관심 + 부모님들의 조기교육(?)
차이인 것 같습니다.
단지 사람마다 재량과 관심이 다른 것인데... 가끔씩 인정을 못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면 됩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하겠습니까. 저도 초4 때 강남 오자마자 같은 반 친구가 수학의 정석 푸는 것 보고 충격 먹어서
수학은 제 갈 길 아니라 생각하고 다른 길 갔습니다.
참고로 걘 영어도 잘해서 민사고 이후 하버드 갔습니다. 투입한 노력과 기본 역량차이!...
12. OO하
수업 시간: 6시간 나눠서 수업 진행, 나머진 자습
점수: 107->111->112->114->118

처음에 107점으로 문의를 주었을 때 특기자를 하기 너무 애매한 점수라 조심스럽게 봤으나
기본기가 괜찮아서 바로 116+ 가능하다고 바로 합격사인을 내렸습니다.


중간중간 기본기가 불안정한 부분이 있으니 점수가 왔다 갔다 하는 상태.
굳이 준비가 되기 전에는 시험을 보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지만 어머님께서 이미 6회 시험을 신청하셨다 해서
여러 번 봤습니다.
(시험을 안 보면서 돈과 시간을 아끼시거나 수업을 더 하는 게 훨씬 효율적으로 점수 상승이 있었을 것입니다)

중간에 한 번 제대로 미끄러지고,
그다음 114점 우선 달성!
위에 119점 받은 의대 합격했던 카이스트 학생처럼 RC과 WR실력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O하 학생도 비슷하게 RC WR에서 약점이 있어서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크게 의존하지 않고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스스로 실력을 더욱 향상해 118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대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유를 알겠네요.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이 정도니 뭘 해도 잘할 것입니다.
밑에는 후기입니다.

13. OO선
수업 시간: 3시간
점수: 114->118
수업방식: 원격 화상수업


예전 학생이고 학부모님 성함을 따로 저장하지 않았어서 자세한 상담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ㅜ
의대전형을 준비했던 친구로 기억합니다.
기본기가 좋으니 3시간 컷 성공!
118점이니 아마 잘 해냈을 것입니다!
이전에 115~120글 묶음집에서 비슷한 케이스가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114~115까지는 기본기 좋으면 얼추 잘 나오는 점수인데, 여기서부터 정말 미친 듯이 안 오릅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113~114점만 10번은 넘게 받은 것 같네요;;
기본기 향상을 하면서 시험에서 원하는 방법을 알면 참 쉬운데,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 없으면 잘 안 오릅니다.
저도 그래서 당시에 1년을 매우 비효율적으로 학원에서 낭비했고, 만약 제가 시간여행해서 저를 가르칠 수 있다면
무조건 1달 내로 토플 졸업시킬 자신 있습니다. (고2때는 열심히 안 해서 그걸 감안해서 1달)
14. 윤OO
115->118
4시간 진행
이 친구는 21년도에 올렸던 115~120점 학생들 인증 글에 실수로 제가 올리지 못해서 추가합니다!
특기자 학생이라고 따로 카톡을 추가 안 해놔서 못 봤던 것 같습니다ㅜ
이대를 잘 합격했는지 안부문자도 못 보냈네요. 당연히 합격하고 지금쯤 졸업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글들에서 많이 본 흔한 케이스입니다.
원래 잘해서 제가 조금만 봐주면 117+가 거의 확정으로 가능하고,
라이팅 28+가 랜덤이라 딱 에세이만 28점. ETS정말...
밑에는 수업 후기입니다.

15. 오OO
실제토플 107 / 모의토플 115 -> 118
총 시간: 90분 진행
화상 수업



모의토플 TPO 115점 (컨텐츠를 아예 못 보고 AI가 거의 분량만 보기 때문에 SP WR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실제시험 점수 107점을 예전에 보유하신 상태로 오셨습니다.
점수대비 기본기가 매우 좋으셨습니다.
90분 수업 진행은... 아마 비용 부담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도 속사포처럼 말을 하는데 더 빠르게 해야 했습니다.
다만 원래 기본기가 좋으시고 습득능력이 빠르셔서 다 소화하신 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만은 이런 식으로 진도를 나가고 싶은데 그렇게 소화할 수 있는 분들이 적어서 페이스를 학생들에 맞춰 늦춥니다.)
90분 만에 118점 컷 못 믿으실까 봐 굳이 굳이! 오랜만에 스카이프 들어가서 인증...!



재미있는 것은 학사편입을 위해 봤던 토플이 미국의대를 합격하는 바람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원래 뭘 해도 최우수권으로 잘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Wow!!
후...
https://toeflmaster.tistory.com/48
글을 올린 이후에 만든 118점+ 학생들 정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당시에도 토플강의로는 국내 탑 3 안에는 들었던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력과 노하우가 더 쌓이면서 더더욱 결과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업 후기가 400개는 넘게 있을 텐데 너무 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홍보를 안 해도 큰 문제가 없어서 제가 홍보를 너무 안 하는 것 같네요.
2022년부터도 대부분의 수업 문의가 "수업 아직도 하시나요?"로 시작하는 게 레전드...ㅎㅎ
죄송합니다.
2026년 1월 21일부터 토플시험이 바뀌어서 최대한 시간을 내서 수업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제가 일일이 카톡에서 캡처하고, PPT로 성함, 사진 등을 가리고 직접 글도 쓰는 것이라
후기글 하나만 올려도 14시간은 족히 걸리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대충대충 최대한 많이 올리는 게 맞다는 것을 아는데...
제가 확실하게 인증하는 것을 좋아하고 학생 분들도 다들 각자의 스토리가 있다 보니 그렇겐 안되네요.
117점부터는 120과 동점이라 117+로 묶으려고 했는데 118+ 받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여기서 자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117~120이랑 114~116 점 정도의 레벨은 원래 재능의 영역이라
일반적으로 유학/대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필요가 없는 점수입니다.
점수 차이를 보고 너무 낙담하실 필요 없으시고, 토플 100점 정도면 유학은 무난무난하게 갑니다.
실제로 보통 2년씩이나 발표가 늦는 가장 최근 ETS데이터에 의하면
https://www.ets.org/pdfs/toefl/toefl-ibt-test-score-data-summary-2023.pdf
100점이면 백분률 상위 27%, 118점이면 0.3% 정도로 추정되니까
118점이 100점 대비 약 90배 더 받기 힘듭니다.
(직접 해보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것입니다. 절망적인 난이도입니다.)
위에 분들이 그냥 준원어민급으로 잘 하는 분들일 뿐이고 그게 특별한 것입니다.
저와 수업을 하고 국내파 분들 중에서 115+가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건 정말 말도 안되게 잘하는 것이고
110~112점도 재능의 영역일 정도로 정말, 정말 잘하는 것입니다. 110도 국내파 중 아마 상위 0.07%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족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저는 학생 레벨에 맞추어서 딱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수업해드리고
상담 시에도 현실성이 너무 없는 얘기를 하시면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개개인에 맞는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드립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플, 넘을 수 있는 산입니다.
'수업 후기 인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문 자소서 (SOP, PS) 첨삭 합격 후기들 (MBA, 대학원, 석박사) (75) | 2023.06.28 |
|---|---|
| 토플 110점 후기들! MBA, LLM, 국제학교, 보딩, 미국/영국 대학 (2) | 2023.04.12 |
| 토플 111~114점 달성 후기! (영특, MBA, 로스쿨, IB, 국제학교, 3, 12특, 직장인) (7) | 2022.06.16 |
| 토플과외 115~120점 달성 후기들! (영어특기자, 특례, 재외국민, 국제학교, 외고, 특목고) (13) | 2021.09.13 |
| 토플과외 4시간 후 120점 만점! 영특 고대/이대/경희대 국제학부, 이대 영어영문학과 합격! (4) | 2021.08.28 |